칸 매료시킨 웰메이드 드라마 ‘종이달’ 팀 부산 온다…

제 17회 부산콘텐츠마켓 참석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5/17 [01:49]

칸 매료시킨 웰메이드 드라마 ‘종이달’ 팀 부산 온다…

제 17회 부산콘텐츠마켓 참석

김중건 | 입력 : 2023/05/17 [01:49]

▲ 드라마 <종이달> 포스터. KT스튜디오지니 제공  © 김중건

 

오는 5월 31일 부산에서 개최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제 17회 부산콘텐츠마켓(BCM)에 최근 호평 속에 막을 내린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팀이 참석한다.

 

매년 새롭고 우수한 OTT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부산콘텐츠마켓(BCM)에 최근 입소문을 타고 화제성과 시청 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제작진이 참석하여 드라마 제작 과정, 촬영 에피소드 등 비하인드 공개와 함께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6월 1일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종이달>의 유종선 감독과 박민설 KT스튜디오지니 책임프로듀서가 참석한다. 또한 <종이달>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윤민재’역의 배우 이시우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 드라마 <종이달> 포스터. KT스튜디오지니 제공  © 김중건


<종이달>은 숨 막히는 일상을 살던 여자 '유이화'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지난 4월 2023년 칸 드라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의 랑데부(비경쟁 부문)에서 상영돼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전 세계에 작품성을 입증한 웰메이드 드라마다. 작품 속 주인공들의 복잡한 감정과 내면의 욕망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깊은 몰입도를 이끌어내 방영 내내 높은 화제성을 유지했으며, 2014년 출간된 작가의 원작 소설까지 대형 온라인 서점 소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제 17회 부산콘텐츠마켓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우리의 이야기가 세계의 이야기 Your Story is Our Story”를 주제로 공감대를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개최될 주요 행사로는 장르 융합형 콘텐츠에 대한 등급 분류 규제를 논의하는 콘퍼런스 세션 ‘국제영상콘텐츠등급 포럼 <19+>’, K-콘텐츠의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 지역과의 미디어 교류를 위해 마련된 <LATAM in BCM>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BCM마켓을 비롯해 기존 프로그램들의 구성을 강화하고 세계 콘텐츠 시장과의 협업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양방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하반기 부산콘텐츠마켓(BCM)이 새롭게 시도하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지원하는 <굿 인플루언서 어워드>의 개최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제 17회 부산콘텐츠마켓(BC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콘텐츠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BCM 부산콘텐츠마켓, 종이달, 벡스코, 아야기, 스토리, 문체부, 부산시, 프로그램, 영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