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이정필)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집행위원장 박은하)가 함께 추진한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 시즌2’가 4월 26일 동일중앙초등학교 행사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노래하다’는 지난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잘모르는 등록엑스포, 인정엑스포 등 엑스포에 대한 의미와 엑스포 개최 효과 등을 음악과 퀴즈, 율동으로 알려주며 10개교 956명의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받은 바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올해 시즌2 프로그램은 지난해 공연을 맡았던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외 부산시립합창단이 함께 참가, 엑스포 유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초등학생들과 호흡하며 즐겁게 노래하고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3월 22일 청소년교향악단의 현악4중주 연주와 EXPO GIRL 윤보영 강사의 유쾌한 설명으로 시작된 연미초등학교 공연은 엑스포가 열리는 부산의 미래를 생각하며 연미초등학교 학생들의 바람을 담아 “2030 부산박람회 부산에 유치해‘를 외치며 ’2030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 행사의 막을 열었다.
지난 4월 5일 열린 구평초등학교 연주에서는 부산시립합창단(지휘/임희준)이 엑스포에서 소개된 아이스크림, 비행기, 텔레비전 등을 재미있게 편곡한 동요합창을 선보이며, ’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의 취지를 살리며 함께 노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4월 26일 마지막 무대가 열린 동일중앙초등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노래할 기회가 적었던 1~2학년 학생들이 엑스포 유치송을 율동에 맞춰 뜨겁게 합창했다.
특히 6회 행사 동안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와 동아대학교 응원단장 이태희가 함께 참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학생들과 엑스포 유치송에 맞춰 율동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회 소속 시의원이 미래 엑스포의 주역이 될 학생들과 유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매 행사마다 참석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했다. 동일중앙초등학교 행사에 참석한 특별위원회 강철호 위원장은 ”학생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 부산 시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부산세계박람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동일중앙초등학교 학생 335명과 함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외치며 한껏 유치 열기를 높여주었다.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 음악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할 수 있어 행사를 지켜보는 내내 즐거웠다”는 부산문화회관 이정필 대표이사는 엑스포 유치는 모든 국민들의 염원인 만큼 학생들의 유치 열기를 모아 앞으로도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