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평생교육체제 고도화’ 동남권 경제벨트 4개 대학 협약

교육과정개발 및 교원 교류 등을 통해 평생교육 발전방향 모색키로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4/27 [13:08]

영산대, ‘평생교육체제 고도화’ 동남권 경제벨트 4개 대학 협약

교육과정개발 및 교원 교류 등을 통해 평생교육 발전방향 모색키로

김중건 | 입력 : 2023/04/27 [13:08]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지난 25일 동원과학기술대,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지난 25일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등 동남권역 3개 교육기관과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고도화’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남권 경제벨트에 위치한 대학 간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혁신 네트워크를 강화해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서에는 ▲동남권 경제벨트 연계 네트워크협의회 구성 및 운영 ▲교육과정개발 경험 및 노하우 공유 ▲분야별 교원 교류를 통한 교육·연구 활성화 ▲온‧오프라인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 교류 ▲학점 및 프로그램 교류 등 학위‧비학위과정 공동 운영 ▲취‧창업 프로그램 공유 등의 내용이 명시됐다. 

 

영산대 김수연 부총장은 “기술혁신 속도가 매우 빠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동남권역의 자동차산업을 비롯한 지역산업을 고도화하려면 평생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영산대를 비롯한 3개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동남권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지난 25일 동원과학기술대,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중건

 

한편 영산대는 2017년 이후 6년간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평생교육사업을 수행, 최근 4년간 약 48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으며 평생교육분야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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