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주민 신속대피, 선제적 방화선 구축",

"산림청·소방청의 가용 인적·물적 자원 총동원" 지시

김은해 | 기사입력 2023/04/11 [14:22]

尹 대통령, "주민 신속대피, 선제적 방화선 구축",

"산림청·소방청의 가용 인적·물적 자원 총동원" 지시

김은해 | 입력 : 2023/04/11 [14:22]

▲ 11일 오전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가 주변으로 번져오고 있다. 사진/독자 © 인디포커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전국 일원에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강릉시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확산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했다고 용산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산림청과 소방청을 중심으로 기구축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아며,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 조치를 실시해 달라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전국 일원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행안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활동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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