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 1구역 양회승 위원장,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으로 권리자의 재산증식 시키겠다.

수진 1구역 재개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 성황리에 마쳐
성남 수진 1구역 재개발 대우, 현대, DL E&C 건설사 메가시티 사업단 꾸렸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2/10/31 [17:57]

수진 1구역 양회승 위원장,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으로 권리자의 재산증식 시키겠다.

수진 1구역 재개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 성황리에 마쳐
성남 수진 1구역 재개발 대우, 현대, DL E&C 건설사 메가시티 사업단 꾸렸다.

김은해 | 입력 : 2022/10/31 [17:57]

 29일 오후 2시 성남구 수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수진1구역 재개발 2022년도 시공사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주민총회)에서 양회승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은해 

 

지난 29일 오후 2시 성남구 수정초등학교운동장에서 열린 수진 1구역 재개발사업 2022년도 시공사 선정 발표를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는 소유권자들의 많은 참여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양회승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권리자 여러분들의 마음도 수확의 계절인 가을처럼 풍족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 자리에서 양 위원장은 202012월 말 정비구역 지정 후부터 주민대표회의 구성승인 인가를 거처 LH 사업시행사와 약정서를 체결을 위한 시공사 선정 단계에 대한 총회등을 거쳤다 그 후 세 번의 유찰 끝에 대우건설, 현대건설, DL E&C 3개사가 컨소시움인 메가시티 사업단을 꾸려 입찰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건설사들의 경쟁, 하이브랜드 유치를 기대했지만 국내외 정세의 혼란과, 건축자재 인상, 인플레이션과, 경기하락등의 악재로 한 개의 사업단이 입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 위원장은 2,600명이 넘는 소유자들의 의견은 다양하므로 모든 토지소유권리자들의 의견을 존중한다며 일부 수용할 수 없는 점에 대해서도 넓은 아량으로 독려하여 차이를 좁혀 원만하고 합리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책을 찾아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9일 주민총회 참석을 위해 권리자들이 속속모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양 위원장은 사업의 성패 여부에 대해 "속도가 중요하다. 빠른 사업만이 비용을 줄일 수 있다""수진 1구역 주민대표회의는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운영을 통해 권리자들의 재산을 지키고 증식시키는 것이 최종의 목표이고 존재 이유다.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업 완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날 수진1구역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서 취재진에게 양회승 위원장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도가 있어 사업은 원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자재값 인상에 대한 건축비 또한 적정한 수준을 맞추려고 노력 했다면서도 LH에서 사업시행하다보니 LH에서 제시한 평 단가를 제안했고 전체적인 에스켈레이션을 적용시켜 전체적으로 인상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진1구역은 위치가 3개 역세권을 가지고 있어 일반 분양은 가격이 많이 나오면 우리 사업성은 충분하기에 분담금은 권리자들이 (문제) 발생이 안되리라 생각한다라고 피력했다.

 

  29일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권리자들이 운동장을 가득매웠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사업방식에 대해서는 공영개발로써 순환방식임을 들며 모든 허가 문제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로 보고 건설사도 우리나라 굴지의 메이저급들이 사업단을 만들어 시공 담당을 하기에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 LH에서 모든 사업비를 부담하게 돼있어 다른 곳처럼 사업이 지체되거나 그런 염려는 없을 것으로 확신했다.

 

특히 '안전재해' 문제는 3개 대형건설사 컨소시엄이기 때문에 최대한 신경쓰고 노력해서 저희 현장 만큼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성남에서 가장 큰 사업이기에 우리가 잘해야 다음 주자들이 잘 따라올 것 이라고 판단된다며 환경문제도 신경써서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29일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 사무실에서 양회승 위원장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은해©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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