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 정권교체’ 통해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 하겠다.

전 경기도 행정 2부지사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3/15 [17:13]

김동근, ‘의정부시 정권교체’ 통해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 하겠다.

전 경기도 행정 2부지사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김은해 | 입력 : 2022/03/15 [17:13]

▲ 김동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5일 의정부시청 브리핑실에서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일을 77일 남겨두고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동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5일 의정부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오는 61일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의정부 시장 후보로 나선다고 공식 선언했다.

 

김동근 전 부지사는 출마선언을 통해 "대선 승리로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의정부도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의정부 정권교체라는 과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근 전 부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감사원 감사결과 캠프카일 사업이 '의정부판 대장동 사업'으로 드러났고, 지난해 국가권익위원회가 시시한 청렴도 조사에서는 전국 최하위인 5등급을 차지했다는 사실들을 지적하며, 의정부 시민의 한 사람으로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봉면허시험장 장암동 이전과 고산동 물류센터 조성과정에서 주민들 의견이 철저히 무시됐다""지난 10여년 간 이어져온 '부패와 무능, 독선과 불통 행정'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부지사는 코로나 극복 전담팀 구성 지하철7호선 복선화와 지하철8호선 연장사업 추진 GTX-C노선 조기 완공 추진 아이돌봄 문제 우선해결 용현산단을 '스마트산단'으로 전환과 함께 도봉차량기지 이전을 통해 '장암테크노밸리' 조성 직동.추동 수목원 조성 미군반환기지에 '디자인&테크 캠퍼스' 조성 경기북부교육1번지 도약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철회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두 번째 의정부 시장에 도전하는 김동근 전 부지사는 "시민들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과제들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해 가면서 결정하겠다."라며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소통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또 도시기획자임을 자임하는 김동근 전 부지사는 "지난 10년간 이어져온 '회색물류도시'는 의정부가 추구할 도시정책 방향이 아니다." 라고 꼬집으며 시민들이 원하는 도시는 안전한 도시, 건강한 도시, 생태도시, 일자리가 많은 도시다, 그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걷고 싶은 도시' 를 지향한다." 고 설명했다.

 

 

의정부가 고향인 김동근 전 부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수년간 의정부 곳곳을 걸어 다니는 현장공부를 통해 의정부를 잘 알고 있으며, 누구보다 의정부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동근 전 부지사는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자 길을 걸어왔으며, 국무총리실을 근무해 중앙정부, 의정부 부시장과 수원시 부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역임 지자체와 기초지자체를 모두 경함한 행정전문가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고루 갖췄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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