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제2호 경로당·행복주택 복합건물 건립

- 2개동 연면적 1,121㎡ 규모로 건립, 구립 약수경로당, 청년·대학생 맞춤형 행복주택 25세대, 주차장 4면 조성

오정백 | 기사입력 2020/11/10 [13:06]

동작구, 제2호 경로당·행복주택 복합건물 건립

- 2개동 연면적 1,121㎡ 규모로 건립, 구립 약수경로당, 청년·대학생 맞춤형 행복주택 25세대, 주차장 4면 조성

오정백 | 입력 : 2020/11/10 [13:06]

[인디포커스/오정백] 동작구가 이달 상도4211-438번지 일대에 제2호 세대융합형 경로당·행복주택 복합건물을 준공한다고 10일 밝혔다.

 

 

▲ 구립 약수경로당 내부 모습/동작구청 제공  © 인디포커스

 

▲ 청년·대학생 맞춤형 행복주택 내부 모습/동작구청 제공  © 인디포커스

 

이번 사업은 공공시설 복합화를 통한 청년주택 공급 대책으로 추진, 30년 이상 경과한 구립 약수경로당 부지 등을 활용해 경로당 재건축과 함께 여유 용적률을 공공주택으로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구는 지난 2018'동작구-서울리츠(2) 경로당 행복주택 복합화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추진에 나섰다.

서울리츠(2) : SH서울주택도시공사 출자회사

    

협약을 통해 올해 2월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경로당과 청년주택을 결합한 사당3동 구립 학수경로당 행복주택 복합건물을 건립했으며, 약수경로당 행복주택 복합건물은 두 번째 성과물이다.

 

복합건물은 2개동 연면적 1,121규모이며, 구립 약수경로당과 행복주택 25세대, 주차장(4)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약수경로당 내부에 중정을 조성해 자연광을 담아내도록 하여 각박한 도시생활에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휴게공간을 마련하였다.

 

더불어, 지하철 7호선 상도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입주자는 서울리츠(2)의 모집공고를 통해 심사 등을 거쳐 8월말 대학생 19세대 및 청년 6세대로 선정 했으며, 동작구 거주자 및 동작구 소재 대학생에게 우선순위로 공급하였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주택과(820-934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작구는 보편적 주거복지를 실현하고자 민선6기부터 자치구 단위에서 주택공급을 시도해 동작구형 공공주택 공급을 구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등호 주택과장은 구는 서울형 자율형주택정비사업, 공공시설 복합화 등 공공주택 공급 모델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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