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터지는 동작구, '2025 빵도동 축제' 개최
- 9월 19일 신청사 1층 일대에서, 관내 유명 베이커리 16곳 참여 대표 메뉴 선보여
김봉선 | 입력 : 2025/09/05 [08:40]
동작구가 청년 주간(9.15.~9.21.)을 맞아 오는 19일 오전 10시, 구청 신청사 1층 일대에서 ‘2025 빵도동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기획된 이번 축제에는 상도동을 비롯한 관내 유명 베이커리 16곳이 참여해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이날 축제는 오전 10시 숭실대학교 응원단 ‘위니’와 스트릿댄스팀 ‘발할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1부 기념식은 ▲청년 유공자 표창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는 청년 희망도시 동작’ 비전 선포식 ▲참여 빵집 대표 메뉴로 만든 빵탑 커팅식 ▲창업기업 성공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중앙대학교 응원단 ‘후라씨(Hurrah-C)’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2부 빵축제에서는 ▲동작구 16개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 판매 ▲쿠키·풍선·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 ▲마술·댄스·버스킹 등 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인 ‘빵도동 골든벨’ 등과 인생네컷 부스 등 포토존도 마련된다. 구는 이번 축제가 빵을 매개로 한 전시·판매·체험·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청년과 지역 상권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청년 주간 동안 ▲10일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청취력(청년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컨설턴트 특강’ ▲16일 관내 교회 3개소(상도중앙·사당중앙·대천)와 함께하는 ‘청년 나눔 캠페인, 응원 도시락’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15일부터 21일까지 ‘청년정책 챌린지’ 이벤트를 열어, 구 공식 SNS를 통해 ‘내가 경험한 동작구 청년정책 이야기’를 공유한 참여자 중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준비한 빵도동 축제가 주민 모두가 즐기는 동작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희망도시 동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kim600619@daum.net>
동작구, 빵도동 축제 관련기사목록
- 서울시 최초! 동작구, CU와 손잡고 '동작 빵' 출시!
- 동작구, 종량제봉투 공급 이상 無 …'사재기 자제' 당부
- 동작구, '노량진 舊청사부지' 개발, 1조 원 경제 파급 효과 터진다!
- 동작구-주한 헝가리문화원 맞손…글로벌 문화 교육 확대
- "청년 한 끼 챙긴다!" 동작구, 전국 최초 '청년 식비 지원' 지속 추진
- 동작구,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역세권 개발 속도 낸다
- "경력 다시 잇는다!" 동작구, '리턴(Return)십 프로젝트' 가동
- 65세 이상 어르신 짜장면 반값! 동작구, 효도식당 1호점 공개
- 동작구, '탄소중립 마일리지' 운영…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 확산
- 안전하고 쾌적하게! 동작구, 도심 속 공원시설 잇달아 새단장
- 동작구, '노량진 만나로 상권' 청춘 위한 힐링 거리로 키운다
- 동작구, 겨울방학 맞벌이가정 초등생에 점심도시락 지원
- 동작구, '한파 대피 목욕탕' 확대 운영…서울 자치구 최대
- 동작구, 신대방삼거리역 북측 역세권 활성화사업 '탄력'…신대방사거리로 확장
- 동작구, 어린이들과 함께 '사랑의 저금통 쌓기'…따뜻한 나눔 실천
- 동작구, 노후 공공부지 활용한 '미래형 복합거점' 조성 시동
- "담장 허물면 이웃이 웃는다" 동작구, '내 집 주차장 조성 사업' 박차
- 동작구, 마을버스 전기충전 인프라 확충 … 전기버스 도입 발판 마련
- 동작구, KT와 손잡고 공중전화 부스, 스마트 공간으로 탈바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