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커스/김문정] 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명재성)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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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일산서구 직원들이 혈액수급안정화를 위해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양시 일산서구 제공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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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일산서구 직원들은 23일 오전 청사 광장에 마련된 2대의 대한적십자사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했다.
이번 헌혈 참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자가 급격히 줄면서 수혈이필요한 환자들이 심각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일산서구청이 대한적십자사에 참여 신청을 해 성사됐다. 그리고 고양시 공무원을 비롯해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산하기관 직원들에게도 헌혈 참여 희망자를모집해 접수 및 문진과정을 사전에 마치고 진행했다.
일산서구는 많은 직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코로나19 감염 우려에대한 대비로 시간별로 헌혈 인원을 배정했으며 발열감지카메라, 세정제 등을비치하고 채혈장비 1회용 사용 및 소독에도 만전을 기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명재성 일산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헌혈에 적극 동참해 행정기관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일산서구는 헌혈 동참 외에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지역 방역활동 실시 및 감염예방수칙 홍보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