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야 친구하자 그리기 대회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6/22 [18:38]

평화야 친구하자 그리기 대회

김은해 | 입력 : 2019/06/22 [18:38]

 

▲  작품을 출품하기 전 헌정기념관 잔듸밭 백일홍나무에 메달아 두고 기념촬영을 하는등 부모와 어린이, 청소년이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jmb방송=김은해 기자](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서울경기북부지부(지부장 서인영)은 22일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잔디마당에서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를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평화야 친구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초,중,고 400여 명이 참가 예선이 치러졌다.

 

이 대회는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쟁의 아픈 역사를 일깨움으로써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함께 이루고자 하는 평화의 마음을 심어주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평화의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경기북부지부장 서인영 은 “오늘 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전쟁을 직접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전쟁에 대한 아픔을 느끼고 평화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이현서(일산, 초5)은 “평소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여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고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의 중요성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지부별 예선대회에서 뽑힌 최우수작 3점과 국가별 최우수작 3점이 본심에 올라가며, 최종심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7월 중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작품 전시회를 겸하며 수상 작품을 모아 작품집도 출간할 계획이다.

 

한편, IWPG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와 유엔글로벌소통국(UN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평화 국제법 지지와 촉구 활동, 여성평화교육, 전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평화 문화 전파 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여성회원들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참가자에게 페이스 페인팅도 해주고 있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  잔듸밭 그늘에모여 더위를 식혀가며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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