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25일 새벽 3시...독도 부근 해상서 소멸

정연태 | 기사입력 2018/08/25 [11:02]

태풍 '솔릭' 25일 새벽 3시...독도 부근 해상서 소멸

정연태 | 입력 : 2018/08/25 [11:02]


[jmb방송=정연태 기자]한반도를 관통한 19호 태풍 '솔릭'이 25일 새벽 해상에서 소멸했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솔릭이 새벽 3시쯤 독도 북북동쪽 480 킬로미터 해상에서 온대 저기압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괌 주변 해상에서 발생한 솔릭은 당초 수도권 등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됐지만 한반도 상륙 직후 급격히 약화됐다.

 

기상청은 솔릭이 약해진 것은 바다에서 육지로 들어오면서 마찰력이 커진 데다 태풍 구조가 흐트러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메일 : balbari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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