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솔릭이 새벽 3시쯤 독도 북북동쪽 480 킬로미터 해상에서 온대 저기압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괌 주변 해상에서 발생한 솔릭은 당초 수도권 등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됐지만 한반도 상륙 직후 급격히 약화됐다.
기상청은 솔릭이 약해진 것은 바다에서 육지로 들어오면서 마찰력이 커진 데다 태풍 구조가 흐트러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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