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서 사람 앞니 추정 뼈 추가 수습...객실 협착구역에서 발견

정성남 | 기사입력 2018/08/13 [23:44]

세월호 선체서 사람 앞니 추정 뼈 추가 수습...객실 협착구역에서 발견

정성남 | 입력 : 2018/08/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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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정성남 기자]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사람의 앞니로 추정되는 뼈가 추가로 수습됐다.

 

해양수산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3일 오후 3시 15분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3층 객실부 협착구역에서 사람의 앞니로 추정되는 뼈 1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발견된 장소는 3층 객실 협착구역으로 이날부터 수색을 위한 선체 일부절단 작업이 착수된 곳이다.

 

현장수습본부는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 뼈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본원으로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다.

 

세월호에서 유골이 수습된 것은 지난 5월 옆으로 누워있던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우는 직립 작업 이후 처음이다. 

 

한편 세월호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는 단원고 남현철.박영인군과 양승진 교사, 일반인 권재근.권혁규 부자 등 5명 이다.

<이메일 : csn80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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