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기무사 계엄령 문건. 세월로 TF 문제, 청문회서도 다뤄야"

모동신 | 기사입력 2018/07/11 [00:04]

바른미래당, "기무사 계엄령 문건. 세월로 TF 문제, 청문회서도 다뤄야"

모동신 | 입력 : 2018/07/11 [00:04]


[jmb방송=모동신 기자]바른미래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촛불집회 당시 군 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문건과 세월호 관련 TF에 대해 국방부에 수사지시를 내린 것과 관련,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국회 차원의 청문회를 열 것을 제안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어제(10일) 논평을 내고 "국민을 지켜야 할 군 기무사가 국민을 향해 총구를 들이댈 계획을 세운 것도, 안보이슈도 아니었던 세월호 참사에 여론 조작 개입을 한 의혹도 어느 하나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송영무 장관에게 수사명령을 내렸지만, 군에게만 이 사안을 맡겨놓기에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수 없다"면서 "국회 차원에서 관련 상임위를 통한 청문회 개최로 기무사 사건의 진상규명을 여야 각 당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번 사건은 87년 민주화 이후 30년이 넘어가도록 군이 아직도 과거의 잘못된 행태를 계속하고 있으며, 군의 대대적인 개혁이 시급함을 말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메일 : korea4703@gmail>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