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오는 2025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하여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는 김포시를 포함한 10개 기관에서 약 600명이 참여하여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접경지역 주민 이동 훈련, 국가 중요시설 보호를 위한 테러 대비 훈련, 그리고 전국 단위 민방공 대피훈련이 포함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우리 김포시는 접경지역으로 북한의 위협이 상존하는 곳으로 을지연습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