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왕진, "조국 사면·복권으로 개혁 완수의 동력 확보"

- "조국과 함께 개혁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

김은호 | 기사입력 2025/08/12 [13:35]

서왕진, "조국 사면·복권으로 개혁 완수의 동력 확보"

- "조국과 함께 개혁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

김은호 | 입력 : 2025/08/12 [13:35]

▲ 서왕진 원내대표(조국혁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진=서왕진 의원실]  © 인디포커스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12, 조국 전 대표의 사면과 복권이 개혁 완수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축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서 원내대표는 조국 전 대표에 대한 사면 결정에 경의를 표하며, "개혁의 푯대를 굳게 잡으라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조국과 함께 개혁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이 국민을 바라보며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온몸을 부딪쳐 얼음을 깨는 쇄빙선처럼, 자신을 부딪쳐 윤석열 정권과 맞서 싸우던 쇄빙선의 선장이 돌아온다"고 비유했다. 서 원내대표는 "사필귀정이란 말로는 부족하다. 뒤틀린 정의를 바로잡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검찰개혁 완수와 검찰권 오남용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그러진 정의를 이제는 바로잡아야 할 때"라며, "검찰개혁을 조속히 그리고 깨끗이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급 권력기관 개혁과 사법개혁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하며, 민주당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불가역적인 개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서 원내대표는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조기종식했던 조국의 기치를 내란세력의 완전한 청산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검법 개정과 개혁 5당이 합의한 반헌특위를 조속히 출범시켜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조국혁신당 2.0' 시대를 열고 민주 진보 진영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한 지방선거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에서 내란정당 국민의힘을 완전히 축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내란종식"이라며, 조국혁신당이 민주진보진영의 더 큰 승리를 위해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서 원내대표는 "조국혁신당을 향한 국민들의 기대와 희망, 더욱 깊게, 그리고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다시 한번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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