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AI 윤리 캠프 성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교보교육재단과 협력해 AI 시대 맞춤 교육 추진

김은호 | 기사입력 2025/08/01 [11:56]

KT, 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AI 윤리 캠프 성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교보교육재단과 협력해 AI 시대 맞춤 교육 추진

김은호 | 입력 : 2025/08/01 [11:56]

KT는 지난 3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윤리를 주제로 한 여름방학 캠프 ‘AI윤리 ON!’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AI윤리 ON!’ 참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째 줄 왼쪽부터 교보교육재단 최화정 이사장, NIA 최문실 본부장, KT ESG 추진담당 이민석 상무. [사진=KT]  © 인디포커스

 

이번 캠프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교보교육재단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청소년들이 AI 시대의 윤리적 쟁점을 탐구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AI의 기본 개념부터 데이터 편향, 딥페이크와 같은 복잡한 주제까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학습했다.

 

KT의 대학생 IT 서포터즈(KIT)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퀴즈 형식의 교육을 진행하며, AI 모의법정 게임을 통해 윤리적 이슈를 함께 고민하는 활동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딥페이크의 개념과 활용 사례, 관련 법 제도, 범죄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었다. 또한, 조별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올바른 디지털 윤리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KT2023년부터 전국 교육청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11만 명의 초등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민 교육을 진행해왔다. 올해부터는 도서산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윤리와 연계한 코딩 수업과 이동형 AI 체험관 ‘AI Station’을 운영하며, 딥페이크와 가짜뉴스를 주제로 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KT ESG경영추진실의 오태성 상무는 “AI 시대에는 청소년들이 기술의 활용뿐만 아니라 윤리적 판단과 책임감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AI 윤리 교육을 통해 디지털 포용성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KT, 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AI 윤리 캠프 성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