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우리 어머니들은 자식들과 가정을 위해 늘 어렵지만 그 모든 희생을 감당하며 살아오셨다"며 "그 어머니들의 희생 때문에 지금의 위대한 대한민국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3남 3녀 중 막내였는데, 가장 형편이 어려웠다"며 "그래서 누님 세 분이 자신들을 희생해 가며 제가 대학을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고 회고했다.
아울러 "저희 동네 대부분의 누님들이 그랬다"며 "동생을 뒷바라지하고 어려운 살림을 돕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서 돈벌이를 해야 했다"고 말했다. 당시 "대한민국 많은 누님들이 그렇게 희생하면서 살아왔다"며 "제가 대학을 나오고 지금에 이른 것도 그런 누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장 의원은 "그 어려운 시절 우리 누님들은 공장에 가서 일을 하면서도 밤에는 학교를 다니셨다"며 "그분들 수고 덕분에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저희 어린 시절 우리 어머니들은 늘 불평등한 대우를 받았지만 자식들과 가정을 위해 그 모든 희생을 감당하셨다"며 "그 어머니들의 희생 때문에 지금의 위대한 대한민국이 있다"고 설파했다.
이어 "대한민국 아내들 중에서 가장 힘든 사람이 정치인 아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유시민 전 장관이, 우리 김문수 후보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를 보고, 서울대 나온 남자 만나서 국회의원 부인도 되고, 도지사 부인도 되고, 이제 대통령 후보 부인이 되니까 붕 떠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분개했다.
이는 "불평등 속에서도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모든 어머니들을 모욕한 것이다"며 "유시민의 그 말 때문에 평생을 깨끗하고 정직하게 살아온 김문수 후보가 6월 3일 승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문수 후보가 민주화 운동으로 2년 6개월 수감생활을 하는 동안, 어린 딸에게 설탕물을 먹이며 그 힘든 시간을 보냈던 설난영 여사가 결국 승리하게 될 것이다"고 열변을 쏟았다.
또한 "위선적이며, 진보를 가장한 채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이재명 후보를 반드시 이길 것이다"며 "6월 3일 유시민의 입을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투표장으로 가시기만 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며 "대한민국 중심 충청인들이 위기의 순간에서 대한민국을 구해야 되지 않겠냐"는 말로 거듭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정성태(시인/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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