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한국노총, "수입산 목재펠릿 REC 감축 행정예고 즉각 철회하고 전면 재검토 해야"- "국내 우드펠릿 생태계와 지역경제 공멸시키는 극단적 정책"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김동아, 박해철 의원과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한국남동발전조합은 2월 1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부가 지난 1월 수입산 목재펠릿 REC(신재생에너지 의무 발전 인증서) 가중치를 감축시킨다는 행정예고는 국내 우드펠릿 생태계와 지역경제 공멸시키는 극단적 정책이라면서 즉각 철회하고 전면 재검도 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입산 목재펠릿 REC 가중치를 낮추면 결국 국산 우트펠릿 소비량과 생산량이 늘고 가격이 떨어져 국산 우드펠릿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하지만 “행정예고 시행시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 영동발전본부는 내년이면 당장 운영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매몰리게 되며 발전소가 운영 중단될 경우 국내 우드펠릿 시장의 약 30%가 붕괴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예상한 효과와는 반대로 우드펠릿 발전소 중 대형 공기업 발전소가 폐쇄되고 민간발전소 발전량이 축소되면 판로가 없어진 국산 우드펠릿 없체들은 줄줄이 도산하게 될 것”이며 “축소된 전력은 화석연료발전이 채울 수 밖에 없어 청정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 에너지과제의 흐름과도 역행하는 악순환에 빠지에 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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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한국노총, 수입산 목재펠릿 REC 감축 행정예고 즉각 철회하고 전면 재검토, 국회 김동아, 김원이, 산업통상부, 목재펠릿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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