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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집행위원장 엄홍길)의 역대 제작지원작 5편이 제21회 카트만두국제산악영화제(KIMFF·Kathmandu International Mountain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되었다.
이달 29일 개최되는 카트만두국제산악영화제는 2000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아시아 최초의 산악영화제로, 전 세계 주요 산악영화를 네팔에 소개함과 동시에 영화산업 규모가 크지 않은 네팔에서 젊은 감독들이 자신의 새로운 작품을 소개하는 창구로도 기여하고 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인 ‘움프서밋(舊 울주서밋)’을 통해 탄생한 작품 중 5편이 ‘UMFF 특별전’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초청되어 오는 1일 카트만두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고향 제주를 찾은 청년과 유골을 묻으려는 4.3사건 유족 두 사람의 동행을 담은 <뼈>(최진영)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지난 2016년 제작지원작(<밤빛><산의 남자><오월>) 공식 초청, 2022년 이정진 프로그래머의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 위촉 등 카트만두국제산악영화제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UMFF 특별전’은 다양한 가치와 시대상을 담은 한국의 독립영화를 소개함으로써, 올해 한국-네팔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간의 국제적인 협력을 확장해 나가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닷새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울산대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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