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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 초량시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출처 =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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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부산 초량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초량시장에 도착한 후 “사랑하는 부산 시민과 초량시장 상인 여러분, 여러분들을 이렇게 뵈니까 여러분들을 더 잘 살게 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찡하다”고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형승 상인회장 안내를 받으며 시민 및 상인들을 직접 만나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눴다.
대통령이 방문한 부산 초량시장은 일제 강점기에 초량동 상인들이 모여 형성된 곳으로 1962년 초량전통시장으로 개설, 60여 년 이상의 역사를 지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범어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범어사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정여스님과 정오스님 등 사찰 관계자들을 만났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여러 힘든 상황이 있지만 업보로 생각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하겠다”며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말했음을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편 현직 대통령의 범어사 방문은 이승만 전 대통령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번째다. 범어사는 합천 해인사, 양산 통도사와 더불어 영남의 3대 사찰 중 하나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