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의장, 베이징시와 상하이시인민대표대회 방문

- 12일(금) 장젠둥 베이징시인민대표대회 부의장 만나 입법 교류 등 협력 확대 방안 논의
- 15일(월) 황리신 상하이시인민대표대회 의장 만나 경제 등 양 도시 발전 협력 논의
- 베이징 798예술구, 서위강위안, 상하이 기층입법연락소, 메이퇀 등 우수 정책지 방문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4/16 [11:15]

김현기 의장, 베이징시와 상하이시인민대표대회 방문

- 12일(금) 장젠둥 베이징시인민대표대회 부의장 만나 입법 교류 등 협력 확대 방안 논의
- 15일(월) 황리신 상하이시인민대표대회 의장 만나 경제 등 양 도시 발전 협력 논의
- 베이징 798예술구, 서위강위안, 상하이 기층입법연락소, 메이퇀 등 우수 정책지 방문

김은해 | 입력 : 2024/04/16 [11:15]

베이징시와 상하이시를 공식방문 중인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베이징시인민대표대회와 상하이시인민대표대회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베이징시인민대표대회 방문. 사진=서울시의회  © 인디포커스

 

▲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베이징시인민대표대회 방문. 사진=서울시의회   © 인디포커스

 

▲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베이징시인민대표대회 방문. 사진=서울시의회   © 인디포커스

 

먼저 12() 장젠둥 베이징시인민대표대회 부의장과 만나 입법과 선진 도시관리 분야 교류 인민대표대회 대표와 의원 교류 강화 문화, 청소년 교류 등 양 도시 사회적 교류 기반 강화 인적교류 강화에 더욱 협력하기로 했다.

 

김 의장은 서울시의회와 베이징시인민대표대회는 지난 30여 년 동안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고 제가 의장으로 취임하고 나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양 의회 간 우호협력 MOU를 체결했다라며, “양국 수도인 서울과 베이징의 발전이 곧 한국과 중국의 발전으로 두 입법기관의 활발한 교류가 시민의 행복과 양국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젠둥 부의장은 그동안의 교류를 통해 서울과 베이징의 자매도시 관계 발전을 돕는데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두 입법기관의 우호 협력을 통해 상호 이해 증진에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5()에는 황리신 상하이시인민대표대회 의장을 만나 경제 등 양 도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상하이시인민대표대회 방문. 사진=서울시의회  © 인디포커스

 

▲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상하이시인민대표대회 방문. 사진=서울시의회  © 인디포커스

 

▲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상하이시인민대표대회 방문. 사진=서울시의회  © 인디포커스

 

김 의장은 중국의 과거를 보려면 시안, 현재는 베이징, 미래는 상하이를 가라는 말이 있다라며, “중국 제1의 경제 도시인 상하이의 발전 경험과 서울의 발전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입법기관 간의 교류와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황리신 의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가 상하이에 있는 등 한국과 중국은 역사적인 인연이 매우 깊다라며, “특히 최근에 건설, 주택 분야에서 서울과 상하이의 교류를 넓혀가고 있는데 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방문을 끝으로 45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 임시정부청사 방문에는 상해임시정부 초대 법무 및 재무총장을 역임하고 신흥무관학교 설립자인 이시영 독립유공자의 증손인 이치우씨도 동행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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