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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이 불과 35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후보가 확정되지 않아 상대 경쟁후보인 김원이 예비후보와 치열하게 경선 중인 목포시 선거구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이하 배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사고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하는 '국제안전도시 목포' 인증 획득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한데 이어 6일, ’목포형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목포시는 개발이 지연돼 소비도시로서의 정체성이 강하며 전라남도 5개 시 중 GRDP가 가장 낮은 항구도시의 특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배종호 예비후보는 목포형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수산식품, 친환경선박, 해상풍력, 4차 산업 중심으로 해서 다음과 같이 6대 공약으로 압축하였다
첫 번째, 지역특화산업 중심 일자리 5천개 창출이다. 이를 위해 김산업 클러스터 및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으로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 육성, 고부가가치 해양레저산업 생태계 구축 및 친환경선박 산업 클러스터 조성, 해상풍력 배후단지•지원부두 조성 및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해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미래 산업분야 육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5천개 창출로 드론, 로봇 등 4차산업 관련 성장기반 마련 및 창업지원을 위한 청년스타트업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AI 등 미래 첨단 4차산업 생산거점을 위한 스마트그린산단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산단 근로자 친화공간 조성(정주편의 제공)으로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데이터/자원의 연결•공유를 통해, 손쉬운 창업•신제품 개발이 가능함으로써,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신산업을 창출하는 청년 친화형 스마트 산단으로 육성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 번째, 체류형 관광•문화 도시 육성으로 해양관광리조트 조성 및 다양한 국제행사(한•중•일 해양문화축제, 세계 범선 축제, 2028 세계 섬 엑스포, 국제수산식품 김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이라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다섯 번째, 여성, 장애인, 시니어 등 취약계층에 대해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목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사회적경제 및 마을공동체 통합 지원)를 구축하여 전남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컨설팅)와 협업하여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 6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여섯 번째, 생애주기별(청년-중장년-노년) 일자리 인프라를 확충하여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 제공, 신중년 일 경험을 활용한 취업 패키지 100개를 추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배 예비후보는 ”신안 8.2GW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을 위한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김 산업 클러스터 조성, 4차산업 관련 청년스타트업 지식산업센터와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국 수산식품 김수출 1위 도약, 서남권 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실천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배종호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개소식에서 ”중앙에서도 통하는 존재감 있는 국회의원, 윤석열 독재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투쟁력 있는 국회의원, 산적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임자“임을 강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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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배종호, 목포시선거구, 22대총선예비후보, 배종호예비후보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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