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거대 양당에 자질미달 현역의원부터 공천배제 촉구- 양당에 자질미달 및 의심 의원 106명(배제 34명 및 검증 72명) 명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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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1월 25일(목) 오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공정한 공천, 투명한 공천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경제정의실천연합 |
![]()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1월 25일(목) 오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공정한 공천, 투명한 공천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경제정의실천연합 |
경실련은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거대 양당은 민심을 잡기 위해 “물갈이 공천”을 내세우고 있지만, 양대 정당이 계파나 인맥 등에 좌우되지 않고, 부적격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지 대단히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경실련은 지난 1월 17일, 의정활동 관련 기준(대표발의 건수 저조, 본회의 결석률 상위, 상임위 결석률 상위, 사회적 물의)과 기타 도덕성 관련 기준(의정활동 기가 부동산 신규 매입, 주식 신규 매입, 과거 전과 경력), 그리고 반개혁 입법 등을 토대로 공천배제 34명 명단 및 철저한 후보자 검증촉구 72명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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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국민의힘 52명(공천배제 19명/검증촉구 33명)과 더불어민주당 54명(공천배제 15명/검증촉구 39명)이 포함되었다. 정당명 분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 당시 기준을 대부분 따랐으며,1) 이후 합당하거나 당적 변경한 의원들은 해당 내용을 일부 반영하였다.”고 했다.
경실련은 1월 25(목)일 양대 정당을 방문해 해당 명단을 전달하니, “내용을 검토해 국민 앞에 검증 결과를 낱낱이 공개해야 하며, 경실련 11대 공천배제 기준 수용 여부, 예외조항 삭제, 현역 의원 평가자료, 공천심사 자료 투명 공개, 현역 의원 최소 20% 이상 공천배제 등에 대한 수용 여부도 밝혀주길 바라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정쟁에 매몰되지 않도록, 각 당이 높은 역량과 도덕성을 갖춘 후보 공천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