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저는 오늘 민주당에 남기로 했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1/10 [09:22]

윤영찬 “저는 오늘 민주당에 남기로 했다”

김은해 | 입력 : 2024/01/10 [09:22]

▲ 원칙과 상식 윤영찬 국회의원. 사진=김은호 기자     ©인디포커스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저는 오늘 민주당에 남기로 했다”며 “어렵고 힘든 결정이었다. 지금까지 함께해온 원칙과 상식 동지들에게 미안하고 미안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윤영찬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을 버리기에는 그 역사가, 김대중 노무현의 흔적이 너무 귀하다. 그 흔적을 지키고 더 선명하게 닦는 것이 제 소임이라 생각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윤영찬 의원은 “선산을 지키는 굽은 나무처럼 비바람과 폭풍우를 견뎌내고 당을 기어이 재건해 나가겠다”며 “그래서 누구나 다 다시 합쳐질 수 있는 원칙과 상식의 광장으로 만들려한다”고 했다.

 

윤영찬 의원은 또 “신당의 가치와 염원에 대해 동의한다”며 “그분들 또한 대한민국 정치를 걱정하고 바꾸려는 분들이다. 성공하시길 바런다. 이 분들에게 누구도 돌멩이를 던질 자격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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