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바이오메디컬학과와 신소재물리학과 학생들이 제19회 부산미래과학자상을 대거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부산미래과학자상은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부산지역 차세대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시상하는 상으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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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바이오메디컬학과 전제석 석사과정생, 윤서영·유준호 학생./동아대학교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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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대학원 바이오메디컬학과 전제석 석사과정생(지도교수 강태홍)은 석사과정 이학부문 우수상을, 바이오메디컬학과 윤서영·유준호(지도교수 임선희) 학생은 대학생 이학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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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소재물리학과 손영서·황민석 학생.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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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신소재물리학과 손영서·황민석(지도교수 문한얼) 학생은 ‘신축성 전자소자를 위한 액체금속 기반의 회로 연구’라는 논문으로 대학생 공학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 석사과정생은 항암치료 적정 시간대를 찾아 환자 삶의 질 향상과 치료 효과를 높이는 연구 논문을 유명 학술지에 게재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윤서영·유준호(지도교수 임선희) 학생은 ‘Genes and Genomics’에 논문 ‘Novel strategy of multiple-locus variable number tandem repeats analysis for genetic fingerprinting of human’을 게재하고 한국유전학회와 일본분자생물학회에서 포스터를 발표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전 석사과정생은 “두려움보다 설렘이 컸기에 지금까지 꾸준히 연구해올 수 있었다.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강태홍 교수님과 연구실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앞으로 과학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과학자로 성장해 가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손영서 학생은 “부산미래과학자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고 도움 주신 지도교수님께 감사하다”며 “혼자 하면 어려웠을 일을 묵묵히 함께 도와준 팀원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