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섹션 및 국제경쟁 시상부문 개편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0/05 [22:18]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섹션 및 국제경쟁 시상부문 개편

김중건 | 입력 : 2023/10/05 [22:18]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집행위원장 엄홍길)는 영화제의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제8회 영화제 상영 프로그램 섹션 구분과 국제경쟁부문 시상내역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제8회 영화제를 맞이하면서, 먼저 상영 프로그램에 대한 관객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존의 파노라마와 포커스 섹션 부문을 ‘산’,’자연’, ‘인간’ 으로 조정 했다.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자료사진  © 김중건


또한 국제경쟁 심사부문에서 대상, 알피니즘과 클라이밍, 모험과 탐험, 자연과 사람, 심사위원 특별상 등 기존의 주제별  선정방식에서, 올해부터는 대상,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 등 작품성 위주로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추가로, 산악영화를 중심으로 한 ‘산‘섹션의 상영작들에 대해 관객상을 신설해 관객투표로 관객상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자료사진   © 김중건

 

한편 넷팩 부문은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에서 시상하는 넷팩상과 울산 언양고등학교 학생들이 청소년 심사단으로 참여, 시상하는 청소년심사위원상을 기존대로 유지한다. 

 

국제경쟁 본선 심사위원으로는 폴란드 크라쿠프 산악영화제 공동 설립자이자 폴란드 아웃도어 그룹 협회장인 ‘피오트르 투르콧’, 스페인 산악잡지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스카 고고르자’가 선정됐다.

 

또한, 로마 라 사피에차 대학교 부교수로 재직중이며 여러 영화제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마라 라타’와   ‘오은선, 히말라야 8,000m 14좌 완등 프로젝트; ‘환경스페셜’ 등  다수의 산악 다큐멘터리를 촬영한 바 있는 김태민 전 KBS 대구총국 총국장, 마지막으로 영화 ‘버스, 정류장’의 감독인 이미연 전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한다.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자료사진     ©김중건

 

아시아경쟁 부문은 홍콩에서 배우, 작가, 감독으로 활동하며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는  ‘크리스탈 곽’, 스페인의 감독이자 카메라맨으로 활동중이며 현재 엘 레푸히오 프로덕션 대표 ‘리카르도 이스카르’와 경남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시인으로 활동중인 정일근 교수가 넷팩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울산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청소년 심사단은 언양고등학교 시사동아리 ‘트렌드’ 학생들 13명이 참여, 청소년심사위원상 수상작을 선정한다.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자료사진     ©김중건

 

국제경쟁과 아시아경쟁 본선 진출작들은 심사를 거쳐 새롭게 개편된 대상,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과 관객상을 비롯해 넷팩상, 청소년심사위원상 등 총 8개 부문의 시상은 오는 10월 29일 진행되는 8회 영화제 폐막식에서 시상하게 된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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