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1구역 일원을 재개발해 들어서는 '래미안 라그란데' 입주자모집공고를 등록해 분양에 나선다.
삼성래미안 라그란데는 지하 5층에서 지상 27층, 39개동 대단지규모로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3069세대 중 전용 52~114㎡ 920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52㎡ 45세대 ▲55㎡ 173세대 ▲59㎡ 379세대 ▲74㎡ 123세대 ▲84㎡ 182세대 ▲99㎡ 10세대 ▲114㎡ 8세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285만원으로, 전용 84㎡ 기준 10억~11억원대에 책정했다. 입주 개시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향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C노선 등 6개 노선이 정차하는 청량리역과 내부순환로, 북부·동부간선도로 등 교통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이문초를 비롯해 청량초, 석관중·고, 경희초·중·고(사립)가 있고, 롯데백화점·롯데마트 청량리점 및 코스트코 상봉점, 이마트 묵동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가국 내부에는 세대창고(전 가구)를 비롯해 침실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일부 타입)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 음성인식, 얼굴인식 등 첨단시스템도 설치되고, 아토피등 피부친환경 최고의 마감재를 사용한다.
삼성래미안 라그란데는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계약은 다음달 3~6일 체결한다. 전용 85㎡ 이하는 60%, 85㎡ 초과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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