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즉흥춤 공연 프로젝트 팀 ‘더파란(대표 홍민아)’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의 2023년 제주해녀 문화예술 지역특성화지원사업 후원을 받아 일과2리와, 영락리의 축제형 마을 브랜드 공연 ‘우리가 바다라’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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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파란의 수중 공연 '우리가 바다라' 장면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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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란은 2022년 국내 최초 수중 즉흥춤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수중 공연 노하우를 가진 더파란은 ‘우리가 바다라’를 통해 일과2리, 영락리 해녀 문화의 명맥을 잇고 지역 문화 예술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열고자 한다.
이 공연을 위해 더파란은 현재 다양한 워크샵을 진행 중이다. 워크샵에서는 두 마을 해녀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예술가들이 함께 이퀄라이징 노하우를 공유하고, 몸의 움직임과 목소리 사용법을 탐구하고 있다.
두 마을 해녀들의 노고와 풍부한 지혜가 수중 즉흥춤이라는 예술로 승화되어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우리가 바다라’ 공연은 2023년 8월 31일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2리, 영락리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 변동 가능성이 있다. 공연 관련 상세 내용 확인은 더파란 공식 인스타그램(@theparan_jeju)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