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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장마기간인 11일 초복을 맞이하여 국회 소통관 앞에서 개최된 홍성군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방문하게 되었다.
직거래장터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부스별로 진열된 농산물을 살펴보고 흥정하면서 시골 5일장을 연상케하고 있었다. 이동식 차량 판매대에서는 신선한 홍성한우를 직거래하고, 유정란, 젓갈, 마늘, 복숭아, 수박 등 각종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중간 마진이 사라진 먹거리 직거래 장터는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만 족도를 충족시키면서 오후에 쏟아진 시간당 70mm 안팍의 강한 빗줄기도 아랑곳없이~~~
직거래장터에서 과일을 구입했다는 K씨는 "시중보다 저렴하고 신선하여 구입하길 잘 했다.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과 홍성군이 공동주최하고 홍성군 6차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한 ‘홍성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가운데 주최측에서는 개장식에 200여명의 인사가 참여하여 대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친환경 농업의 메카이자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 지역인 홍성군의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홍보를 위해 마련된 직거래 행사에는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정우택 국회부의장, 윤재옥 원내대표, 정의용, 이인선, 조명희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개장식을 찾아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주 임명된 후 첫 공식행사로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참석했으며,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하여 홍성출신 조소행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이 개장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했다.
이외에도 복봉규 재경홍성군민회장, 채희성 재인천 충남도민회장, 조광희 홍성부군수,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강태희 재인천 홍성군민회장, 정덕희 교수를 비롯하여 홍성군 홍보대사인 박소정 고용화 배우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홍성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전국 최고 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기 위한 시식회, 특산물 전시회, 현장 판매행사로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 및 먹거리를 제공했다.
홍문표 의원은 “최근 물가상승,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농특산물 소비 부진으로 우리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친환경농업의 메카 홍성군의 우수한 특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의 발전과 고통받는 농업인을 돕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1일 열린 ‘홍성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에서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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