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산국제모터쇼' 4년 만에 자동차 축제 개막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국내외 차량 대거 참여 전시
4년 만에 돌아온 '2022 부산국제모터쇼'가 지난 14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Nest Mobility, A Celebration)'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부산국제모터쇼는 4년 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참가하는 국내외 브랜드들은 고객의 마음을 끌기 위해 차별화된 부스 콘셉트와 출품 차량을 전시했다.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완성차 브랜드 등 총 28개의 국내외 브랜드가 참여했다. 완성차 국내 브랜드는 현대차와 기어, 제네시스가 참가했다. 수입차 브랜드는 BMW와 MINI, 롤스로이스가 참가해 미래를 향한 거침 없는 질주를 이어간다.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아이오닉6’를 공개한다. 제네시스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X(엑스) 스피디움 쿠페'를 공개하는 등 친환경 자동차 등 14대를 전시한다.
기아는 대형 전기 SUV 콘셉트 카인 '더 기아 콘셉트 EV9'로 내년에 플래그십 전기차 모델로 국내에서는 처음 실물을 선보인다.
‘미래를 이끄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이라는 테마로 전시 부스를 구성한 BMW그룹코리아는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i7’과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했다.
이 중 i7은 7시리즈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미래 플래그십 모델로서 새로운 주행 성능과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는 게 BMW의 설명이다.
BMW의 5세대 eDrive 시스템이 적용된 i7에는 2개의 전기 모터가 장착돼 최고 출력 544마력(유럽 기준)을 자랑한다.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 장치(ARB)가 포함된 전기 사륜 구동 시스템도 탑재돼 균형 감각과 접지력이 대폭 향상됐다.
BMW는 ‘iX M60’, ‘i4 M50’ 등 고성능 순수 전기차,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XM’도 함께 전시했다.
아울러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 ‘뉴 M240i xDrive 쿠페’, ‘뉴 M4 컴페티션 컨버터블 M xDrive’, ‘뉴 X3 M 컴페티션’ 등 고성능 내연기관 M 모델들도 준비됐다.
MINI는 ‘MINI, 헤리티지로부터 미래로’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고성능 브랜드 JCW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에디션인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MINI JCW의 전기화 버전인 ‘MINI 일렉트릭 페이스세터’ 등이 국내에 최초로 공개된다.
롤스로이스는 ‘블랙 배지 고스트’, ‘고스트 익스텐디드’, ‘컬리넌’ 모델을 선보인다.
SK 텔레콤은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주목 받는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사업을 소개하고 실감 나는 에어택시 가상 체험도 선보였다.
넥센타이어는 개방형 구조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엔페라 슈프림’ ‘더 뉴 엔페라 AU7’ 등 주력 타이어 5종과 EV, 레이싱, 미래 콘셉트 타이어 등을 전시한다.
또 오토매뉴팩(자동차 소재·부품·장비 및 용품 서비스전)과 퍼스널 모빌리티 행사, 수출 상담회 등도 함께 진행된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
2022 부산국제모터쇼, BIMS, BMW, 현대차, 기아차, 롤르로이드, 신차, 친환경.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