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LPGA 21일부터 나흘간 대장정

LOGA 인터내셔널 부산서 개막, 84명 출전

김중건 | 기사입력 2021/10/20 [15:30]

BMW LPGA 21일부터 나흘간 대장정

LOGA 인터내셔널 부산서 개막, 84명 출전

김중건 | 입력 : 2021/10/20 [15:30]

[인디포커스/김중건] 2021 BMW LPGA가 21일붙 나흘간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LPGA인터내셔널 부산(구 아시아드 CC)에 막을 올린다.

 

▲ 2021 BMW LPGA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LPGA인터내셔널 부산(구 아시아드 CC)에 막을 올린다.  © 인디포커스

 

2009년부터 BMW코리아가 주최하고 LPGA가 주관하며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한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프로골프협회(LPGA) 투어대회인 이번 대회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가 취소된 이후 2년만에 열린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29. 비씨카드)와 지난 8월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로 활약한 고진영(26.솔레이), 박인비(33.KB금융그룹), 김세영(28.메디힐), 김효주(26.롯데)도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최근 LPGA투어 카그니전트 파운더스 컵'에서 시즌 3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는 고진영의 우승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지난 대회에서 장하나와 연장 승부를 펼쳤던 대니얼 강(29·아디다스)은 이번 대회에 설욕을 꿈꾸고 있다유년시절을 부산에서 보낸 대니엘 강은 올해야말로 제2의 고향과도 같은 부산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는 각오다

 

2년만에 한국을 찾은 외국 선수들의 활약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가장 먼저 지난 10월 첫째 주에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셀린 부티에(28·프랑스)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호주 여자 골프 국가대표로 나섰던 해나 그린(25·호주)이 대회에 나선다. 

 

국내 골프팬에게 익숙한 에리야 쭈타누깐(26·태국)과 카를로타 시간다(31·스페인)도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는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이번 대회는 LPGA 출신 50명과 KLPGA 출신 30명 그리고 대회 초청선수 4(박성현강예린이지현손예빈등 84명이 출전한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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