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스타들, 세계 최초로 ‘모바일 랩’에서 4시간 만에 검사 결과 받아

씨젠의료재단, BMW코리아와 협약 “세이프 코로나19 시스템 지원” 방역성공 대회로 만들어

김중건 | 기사입력 2021/10/24 [09:12]

LPGA스타들, 세계 최초로 ‘모바일 랩’에서 4시간 만에 검사 결과 받아

씨젠의료재단, BMW코리아와 협약 “세이프 코로나19 시스템 지원” 방역성공 대회로 만들어

김중건 | 입력 : 2021/10/24 [09:12]

 (인디포커스 부울경 김중건) 위드코로나 희망을 안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이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21일 뷰터 24일까지 열렸다.. 이번 대회는 2년만에 국내에서 맞은 국제 스포츠 행사로 철저한 방역 준비로 방역성공 대회로 마무리 됐다.

 

(재)씨젠의료재단은 대회 주최사인 BMW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이동형 검사실 ‘씨젠 모바일 랩’을 설치 운영해 참가선수와 대회 관계자의 감염위험을 차단하는 데 힘을 보탰다.

 

씨젠 모바일 랩은 대형 특장차량을 개조해 제작한 이동형 검사실로 검체만 채취하는 이동형 선별진료소 개념에서 벗어나 검사 결과를 즉각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 검사실이다.

 

모바일 랩 내부에는 추출실, 음압실, 자가발전기를 갖춘 최첨단 자동화 검사실이 구축됐고, 실시간으로 DNA를 증폭할 수 있는 ‘Real-Time PCR' 4대가 설치돼 임상병리사 5명이 검사를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검사 결과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진이 판정해 검체 채취부터 확진 여부 판정을 4시간만에 마무리할 수 있다. 평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하는 시간을 한 번에 압축한 셈이다.

 

(재)씨젠의료재단은 모바일 랩 설치 후 대회에 입장하는 선수와 관계자의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빠르고 정확하게 실시했다. 모바일 랩은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데 한몫을 했다.

 

한편,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는 부산 기장군에 소재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을 배경으로 고진영과 박인비 등 전세계 정상급 여자 프로골프 선수 84명이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우승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대회 관계자 일부만 참석한 채 무관중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대신 전세계 170여 국가에 대회가 생중계되는 만큼 전세계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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