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QS ‘2023세계대학평가’ 2년 연속 전국 37위

부산‧울산‧경남 공동 4위… 호텔관광대학, 학과별순위 전국 4위 바탕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6/11 [12:28]

영산대, QS ‘2023세계대학평가’ 2년 연속 전국 37위

부산‧울산‧경남 공동 4위… 호텔관광대학, 학과별순위 전국 4위 바탕

김중건 | 입력 : 2022/06/11 [12:28]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전경사진.영산대 호텔관광대학 전경  © 김중건

 

(인디포커스/김중건)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9일 발표한 ‘2023 세계대학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전국 공동 37위에 올랐다. 

특히 영산대는 호텔관광대학이 QS 학과별순위에서 호텔‧관광‧레저(Hospitality&Leisure Management) 분야 전국 4위를 기록,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먼저 QS는 지난 5월 ‘세계대학 학과별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2)’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영산대 호텔관광대학은 호텔‧관광‧레저(Hospitality&Leisure Management) 분야에서 세종대, 경희대, 한양대에 이은 전국 4위로 나타났다. 

호텔관광대학의 이 같은 성과는 일찌감치 예상됐다. 호텔관광대학은 호텔경영, 항공관광, 조리, 전시컨벤션, 해양레저 등 부산의 미래로 꼽히는 마이스(MICE) 산업을 망라한다. 

호텔관광대학 호텔경영전공은 우수한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최다(最多)인 23명의 호텔 총지배인을, 항공관광학과는 동남권 최다 객실승무원 배출을 자랑한다.  

 

▲ 영산대 호텔관광대학 전경  © 김중건

 

또한 조리예술학부는 국내 최초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인증대학이며 WACS가 인증하는 세계조리대회에 출전해 300여차례(금메달 17개) 수상, 이 가운데 4명의 셰프오브더셰프(Chef of the Chefs‧최고대상)를 배출한 바 있다. 조리예술학부 졸업생들은 호주, 싱가포르, 몰디브 등 세계 곳곳의 호텔‧리조트에서 셰프(chef)로 활약하고 있다. 

관광컨벤션학과에는 벡스코 사장을 역임한 함정오 교수, 한국관광공사 마이스실장을 지낸 김기헌 교수 등 최고의 마이스 전문가들이 교수진을 구성,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해양레저관광학과는 교육부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정하는 해양레저 및 스포츠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동남권 특성화학과로 체능보유자의 특무직 공무원 육성에 특화돼있다.

이러한 결과가 바탕이 돼 영산대는 ‘QS 2023 세계대학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공동 37위라는 평가결과를 얻었다. 세부적으로 영산대는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울산과기원(UNIST), 울산대, 부산대에 이어 부경대와 함께 공동 4위로 집계됐다. 

 

이는 영산대가 그간 대학의 글로벌화에 역점을 둔 성공사례로 볼 수 있다. 

부구욱 총장은 “영산대는 QS학과별순위에서 전국 4위를 기록한 호텔관광대학을 필두로 모든 학부를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에 있다”며 “영산대는 글로벌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세계 속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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