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철도여행 커뮤니티 레일코리아·부산 호텔게스후와 업무협약

휴스테이형 부산관광 활성화 공동협약 나서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9/21 [10:56]

국내 최대 철도여행 커뮤니티 레일코리아·부산 호텔게스후와 업무협약

휴스테이형 부산관광 활성화 공동협약 나서

김중건 | 입력 : 2025/09/21 [10:56]

국내 최대의 철도여행 커뮤니티 레일코리아(대표 김용옥)와 부산 신흥 관광거점 호텔 ‘호텔게스후’가 부산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 김용옥 레일코리아 대표(오른쪽)와 정길영 호텔게스후 총지배인이 부산지역 관광 활성화 협약을 하고 있다./레일코리아  © 김중건

 

철도여행 커뮤니티 레일코리아와 부산 신흥 관광거점 호텔 '호텔게스후'는 20일 부산시 남구 광안동 소재 호텔게스후에서 철도여행 유저와 숙박을 연계한 휴스테이형 관광콘텐츠 개발과 공동 마케팅 등 부산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철도여행과 호텔 숙박을 연계한 관광상품 기획·운영  ▲공동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전개 ▲ 부산 불꽃축제, 전국체전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밴드·블로끄 등 SNS·홈페이지를 통한 교차 홍보  ▲ 기타 관광·서비스 분야의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레일코리아는 국내 최대 24만 회원 규모의 철도여행 커뮤니티와 광범위한 관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여행객 모집과 홍보를 맡고, 호텔 게스후는 호텔·레스토랑·부대시설을 활용한 숙박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 제공에 나선다.

 

▲ 레일코리아 호텔 게스후 협약, 왼쪽부터 부산관광협회 부회장이자 (주)재미난여행 최부림 대표, 호텔게스후 매니저, 호텔게스후 강길영 총지배인, 레일코리아 김용옥 대표, 아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유지현 매니저, 농촌뜨락협동조합 임혜숙 사무국장/레일코리아  © 김중건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철도여행 유저와 호텔이 결합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통해 부산의 체류형 관광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축제·행사와의 연계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 한국네팔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난해 11월 부산역에서 한국-네팔 국제교류협회와 레일코리아는 관광 활성화 및 양국간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중건

 

김용옥 레일코리아 대표는 “기차여행과 호텔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네팔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난해 11월 21일 부산역에서 한국-네팔 국제교류협회와 레일코리아는 관광 활성화 및 양국간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중건

 

호텔게스후 대표는 “레일코리아와의 협력은 호텔산업과 관광산업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부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휴스테이형 여행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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