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용노동청, 설 명절 대비 체불임금 청산활동 집중지도

임금체불 및 청산 집중 지도 기간(1. 10. ∼ 1. 30.) 운영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1/11 [14:46]

부산고용노동청, 설 명절 대비 체불임금 청산활동 집중지도

임금체불 및 청산 집중 지도 기간(1. 10. ∼ 1. 30.) 운영

김중건 | 입력 : 2022/01/11 [14:46]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김중건

 

(인디포커스.김중건) 부산고용노동청(청장 강현철)은 설 명절을 맞아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편안히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 예방 및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2022년 1월 10일부터 1월 30일까지 3주간  「임금체불 예방 및 청산을 위한 집중 지도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4대 보험료 체납사업장 등 체불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집중 지도기간 중에는 「체불청산 기동반」을 운영하여 건설현장 등 집단체불이 발생하는 경우 현장에 출동하여 해결할 예정이다.  자치단체와 협조하여 집단 체불이 발생하는 건설현장의 체불 예방 및 청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 건설업 불법 하도급이 확인될 경우 직상수급인에게 신속히 체불 청산을 지도하고, 관할 자치단체에 즉시 통보 조치한다. 

 

특히, 관내 공공건설 현장의 경우 근로감독관이 현장에 방문하여 체불예방 및 기성금 조기 집행을 독려하고자 한다. 아울러, 휴일 및 야간에 긴급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방노동관서 근로감독관들이 비상근무(평일 09:00~21:00, 휴일 09:00~18:00)도 실시한다.

 

한편, 일시적인 경영난으로 체불이 발생한 사업주와 임금을 지급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에 대한 융자제도의 이자율을 한시적으로 내려 근로자 생활안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 금리도 한시적으로 0.5%p 인하해 취약 근로자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한다.

체불임금 청산 의지는 있으나 일시적 경영악화로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융자 이자율을 1.0%p인하해 사업주의 자발적인 체불 해결을 유도하고자 한다

   

강현철 청장은 “근로자들이 걱정 없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 예방 및 생활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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