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9일 오전(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먼저 2골을 내주었지만 이후 3골을 몰아치며 기적에 기적을 만들었다.
만약 토트넘이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이기고 우승할 경우 2007-2008시즌 박지성 이후 한국 선수로는 역대 2번째로 우승컵을 들게 된다.
토트넘은 1882년 창단 이후 137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 또한 박지성 이후 8년 만에 한국 선수로서 두 번째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토트넘과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오는 6월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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