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남북 접촉을 통해 한국이 파악하는 북한의 입장을 가능한 조속히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정상간 담판, '톱다운 방식'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필수적이라는 데 대해 인식을 같이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의 문이 항상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있을수 있다면서도, 단계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1박 3일간의 방미일정을 마치고 미국 동부시간으로 11일 오후 6시40분께 귀국길에 올랐으며, 한국 시간으로 12일 밤 서울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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