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b방송=김은해 기자]전두환씨가 고 조비오 신부의 사자명의훼손으로 법정에 서는 것을 5번의나 미룬 후 39년 만에 법정에 선다.
11일 오전 8시 30분경 연희동 자택을 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광주 법정으로 출발하기위해 대기 중이던 차량에 탑승 후 출발하자 전두환씨를 지지하는 보수단체로 보이는 사람이 손카드를 들고 차량을 가로막아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재판을 미룬 이유로 알츠하이머로 병원치료를 받는 등 건강상태를 이유로 미루다 지난 1월 18일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모습이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한편 전씨는 회고록에서 조비오신부를 파렵치한 거짓말쟁이라는 기록으로 조비오신부의 조카로부터 사자명의훼손으로 고소 당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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