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b방송=안희정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아침 출근길 승객들의 운행에 차질을 빚어 불편을 겪어 호소하고 있다.
오늘 11일 오전 8시 50분쯤 승객들은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2호선 열차 고장 소식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호선 연착 장난 아니네", "2호선 신림-방배 25분 걸림. 지각각", "2호선 정차 실화냐", "2호선 진짜 스트레스받는다", "2호선 언제 출발하냐" 등의 글을 올리며 불편을 호소했다.
설날 연휴가 끝난 지난 7일 오전에도 열차 고장으로 인해 30분가량 연착되는 일이 발생한 이후 두번째이다.
한편 지하철 고장 등으로 직장에 지각했을 경우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와 역사 등에서 지하철 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