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특활비 유지' 여·야 합의 비판...꼭 필요한 건 정식 예산 항목 추가하면 돼"

김은해 | 기사입력 2018/08/10 [00:28]

표창원 "'특활비 유지' 여·야 합의 비판...꼭 필요한 건 정식 예산 항목 추가하면 돼"

김은해 | 입력 : 2018/08/10 [00:28]

▲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자료사진]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들이 국회 특수활동비를 폐지하지 않고, 영수증 처리를 해서 쓰겠다고 합의한 것을 두고 민주당 내부에서 비판이 나왔다. 

 

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9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특활비를 사용하지 못해 발생하는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과감하게 포기하고, 꼭 필요한 건 정식 예산으로 항목을 추가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국회 특활비 폐지 법안을 고 노회찬 의원과 공동 발의했던 표 의원은 "노회찬 의원이 마지막 남기신 법안을 성의 있게 처리하리라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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