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주평화당 ‘국민을 실망, 군의 명예를 더럽힌 기무사의 패륜적 행태에 엄벌을 촉구’

모동신 | 기사입력 2018/07/12 [20:55]

[포토] 민주평화당 ‘국민을 실망, 군의 명예를 더럽힌 기무사의 패륜적 행태에 엄벌을 촉구’

모동신 | 입력 : 2018/07/12 [20:55]

 

[제이엠비방송 모동신 기자] 민주평화당은 12일 국민을 실망시키고 군의 명예를 더럽힌 기무사의 패륜적 행태에 엄벌을 촉구했다.

 

장정숙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내고 "기무사의 위수령, 계엄령 친위 쿠데타 문건으로 국민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면서 "기무사는 댓글 공작, 민간인 사찰은 물론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들에 대한 사찰 및 선전선동을 일삼아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 대변인은 "온 국민이 가슴 아파 할 때 수장(水葬)운운하며 구조와 선체 인양 등을 방해하고, 박근혜의 '대국민 담화 눈물쇼' 시나리오까지 기획했다"고 꼬집었다.

 

장 대변인은 이어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군으로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패륜이며, 박근혜의 1인 연예기획사를 자처한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그는 "군사 쿠데타 및 군사독재의 그림자가 밴 기무사에 대한 철저한 수사는 물론 해체까지 감수하는 철저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대변인은 또 "그 시작은 기무사의 이러한 패륜적 행태들이 언제, 누구에 의해서 왜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보고되고 집행되었는지를 철저하게 조사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것만이 실추된 군의 명예와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메일 : korea4703@g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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