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설 명절 맞아 지역화폐 충전한도 100만원으로... 인센티브 10% 제공

-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김은호 | 기사입력 2026/01/30 [12:13]

광명시, 설 명절 맞아 지역화폐 충전한도 100만원으로... 인센티브 10% 제공

-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김은호 | 입력 : 2026/01/30 [12:13]

광명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의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 광명시, 설 명절 맞아 지역화폐 충전한도 상향2월 광명사랑화폐 최대 10만 원 혜택… 5% 캐시백까지

 

이로 인해 시민들은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할 경우 10%의 인센티브를 받아 10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러한 조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경제 선순환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위축된 소비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의 혈액순환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캐시백 지급 한도는 10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지급된 캐시백은 오는 3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광명시는 지난해 총 3400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했으며, 20194월 발행을 시작한 이후 누적 발행액이 1조 원을 초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 경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보여준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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