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랑화폐, 10월에도 충전 한도 100만 원 인센티브 10%

- 새 정부 지역화폐 확대 기조 발맞춰 민생 회복·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김은호 | 기사입력 2025/09/09 [10:14]

광명사랑화폐, 10월에도 충전 한도 100만 원 인센티브 10%

- 새 정부 지역화폐 확대 기조 발맞춰 민생 회복·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김은호 | 입력 : 2025/09/09 [10:14]

광명시는 10월에도 광명사랑화폐의 충전 한도를 100만 원으로 유지하며, 충전 시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100만 원을 충전하면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결정은 지역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민생 회복을 위한 노력이 담겨 있다.

 

▲ 광명사랑화폐 홍보자료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광명시는 지난 7월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3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한 데 이어, 9월에는 다시 100만 원으로 늘렸다. 이는 2019년 광명사랑화폐 발행 이후 처음으로 두 달 연속 충전 한도를 100만 원으로 설정한 사례다. 이러한 조치는 추석 명절이 있는 10월에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8월 기준으로 광명사랑화폐의 발행액은 1854억 원에 달하며, 이는 당초 목표인 1200억 원을 155% 초과한 수치다. 시는 연말까지 발행 목표를 5천억 원으로 설정하고, 추가적인 소비 촉진 정책인 캐시백도입도 검토 중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이자 민생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도 지역화폐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광명사랑화폐의 가입자는 273515명으로, 이는 시 인구의 95%에 해당하는 높은 가입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역화폐 지급률은 약 54%,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광명사랑화폐가 시민들의 필수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흐름은 지역 소비와 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어내며,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의 기반이 되고 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광명시, 광명사랑화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