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동 주민과 간담회 개최하며 소통 강화- 가좌동 시작으로 연말까지 44개 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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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가좌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사진=고양특례시]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 간담회는 민선8기 출범 첫해인 2022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매년 44개 동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해왔다.
올해 첫 가좌동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시장과 관계 부서가 즉각적으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특히 ‘가좌공원 진입계단 무장애 경사로 설치’에 대한 건의를 하였고, 시장과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그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 두 명에게 시장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3년간 주민 삶의 현장으로 찾아간 경험은 시민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을지훈련 기간에 맞춰 구산동 정부지원대피소에서 진행되어, 대피와 안보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양시는 가좌동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44개 동을 방문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 현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주민의 의견을 듣고, 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시장의 다짐이 인상 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