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K-Food조리전공 재학생 5개팀이 최근 전남 강진군 만덕산 백련사에서 열린 ‘제5회 차와 사찰음식경연대회’에 출전해 전원 수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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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K-Food조리전공이 최근 열린 '제5회 차와 사찰음식경연대회'에서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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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만덕산 백련사 주최, (사)홍승스님 사찰음식연구소 주관, 전남도와 강진군청,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후원한 이 대회는 차(茶)와 사찰음식의 역사적 가치와 불교철학을 조명하고, 사찰음식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는 사찰음식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 불자 500여명이 참가했다.
영산대학교 K-Food조리전공 재학생들은 5개팀이 참가해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라이브부문에는 대상인 전남도지사상을 비롯해 조직위원장상(금상), 장려상을 받았고, 전시부문에서는 강진군수상(최우수), 조직위원장상을 수상했다.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사찰음식을 연구하고, 한식의 세계화를 선도하고자 5개팀이 참가해 모두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한식을 깊이 탐구해 학생들이 글로벌 셰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