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하서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도내 다섯번째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김득영 | 입력 : 2024/12/27 [18:17]
전북자치도는 27일, 부안군 하서면 소재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확진됐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국적으로 17번째 양성발생이다. 이 농장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12월 27일)됨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통제, 초동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으며 사육중인 육용오리 38,000수에 대해서는 오늘 살처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전북자치도는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32호(닭 27, 오리 5), 2,350천수에 대해 이동제한, 소독 강화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도는 강한 추위가 찾아오면서 바이러스 활동성이 강해짐에 따라 더욱 철저한 농가 단위 방역이 요구되므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 차량․사람 대상 소독, 축사 출입 전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가금농장에서는 폐사,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확인되는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kkdy8021@naver.com>
전북도, 가금농장 관련기사목록
- 전북, 현대로템 품었다…무주에 항공우주 산업 심장부 구축
- 전북자치도,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강화 지원 팔 걷어
- 2025년 전북 데이터 활용 지원사업 개시 데이터산업 확대 공급·수요기업 성장 지원
- 전북 체류형 생태관광 활성화 포럼 개최…지속가능한 관광 해법 모색
- 전북자치도,‘2025년 꿈드림 연합 청소년단’위촉
- 전북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지정 속도 낸다
- 전북자치도, 첨단전략기업 환경‧안전‧보건분야 1:1 밀착 진단
- 전북도, 청년 정착이 곧 미래!‘함성패키지’로 지방소멸 극복
- 전북특별자치도, 일회용품 없는 전북 선포식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고창군 방문 “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
- 전북도, 김제시 백산면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설 연휴 보건·환경 분야 비상대응체계 강화
- 전북자치도, 설 연휴 맞아 낚시어선 안전점검 강화
- 전북자치도,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단속 실시
- 전라북도, 국가균형발전선언 21주년 기념 영화제 개막
- 김관영 전북도지사, 격포항 수산시장 화재 현장 방문…피해 복구 지원 방안 논의
- 김관영 전라남도지사, 무안 사고 대응 총력 지원 약속
- 전남도, 살처분·방역지역 설정·이동 제한 등 긴급 방역
- 익산시, 제5차 도-시군 정책협의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