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12월 9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와 함께 연말연시 소외받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0가구에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제작하여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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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9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부산도시공사 산타의선물 활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했다 (전달판 좌측)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 박선영 (전달판 우측) 부산도시공사 경영지원실 고객소통부 부장 배경란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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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의 기부금 1천만원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은 올해 11년째를 맞았으며 부산도시공사 임직원 및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30여 명이 모여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및 문구류세트 등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그리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적어 적십자 결연세대 10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활동에 참여한 부산도시공사 직원은 “연말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산타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있었고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직접 발굴하여 결연을 통해 정기적으로 물품 및 정서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