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유엔군사령부 회원국 관계자들 부산항 시찰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0/31 [14:42]

주한 유엔군사령부 회원국 관계자들 부산항 시찰

김중건 | 입력 : 2024/10/31 [14:42]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군수업무 세미나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주한 유엔군사령부 회원국 관계자들을 31일 초청해, 부산항 시찰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주한 유엔군사령부 회원국 관계자 BPA 사장(강준석) 접견  © 김중건

 

  주한미군사령부가 매년 주관하는 세미나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10여 개국의 장성을 비롯한 40여명이 참가했다.

 

  부산항을 방문한 유엔사 회원국 관계자들은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안내선을 타고 북항 일대를 돌아보고, 한반도 유사시 유엔사 회원국이 제공하는 장비·물자의 하역 및 수송시설 등을 확인했다.

 

▲ 주한 유엔군사령부 회원국 관계자들  © 김중건


  참가자들은 세계 2위의 환적 허브항인 부산항의 규모와 시설에 감탄하며 “유사 시에 장비·물자의 신속한 전개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엔군사령부는 6·25전쟁 때 대한민국을 지원하기 위해 1950년 7월 설립됐으며 현재는 정전협정과 관련한 임무를 맡고 있으며, 사령관은 주한미군 사령관이 겸직한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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