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당의 입법 독재는 반드시 심판받을 것”

“순직 해병 특검법에 시선 집중된 틈 노려 쟁점 법안 처리”
“민주당 파렴치한 행태, 도의적으로나 절대 용인될 수 없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5/28 [20:20]

與 “민주당의 입법 독재는 반드시 심판받을 것”

“순직 해병 특검법에 시선 집중된 틈 노려 쟁점 법안 처리”
“민주당 파렴치한 행태, 도의적으로나 절대 용인될 수 없다”

김은해 | 입력 : 2024/05/28 [20:20]

▲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이 상정되어 표결에 붙여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28일 “21대 국회가 끝내 역사에 씻지 못할 오명을 남기려 합니다. 마지막 본회의마저 의회 정신이 사라진, 거대 야당의 일방적 폭주로 점철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호준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여·야간 이견이 있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셀프 포상법’인 민주 유공자법, 보상 금액을 산정조차 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법안인 민주당의 전세사기특별법 등을 날치기, 물타기 처리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호준석 대변인은 “국민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법안들을 마치 ‘폐업 떨이 판매’하듯 몰아치는 것은 입법부의 의무를 방기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재차 “더군다나 순직 해병 특검법에 시선이 집중된 틈을 노려 쟁점 법안들을 처리하려는 민주당의 파렴치한 행태는 관례적으로나, 정치 도의적으로나 절대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정작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삶 개선을 위해 매우 시급히 처리돼야 할 법안, 충분한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된 법안이 쌓여있는데 이에 대해선 일언반구조차 없다”고도 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계속해서 “사용 후 핵연료 저장을 위해 폐기물 저장소를 지을 수 있게 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는 K-칩스법과 AI 육성법 등 수많은 민생 법안들이 민주당의 폭거로 인해 폐기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도 이러한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인 입법 폭주를 이어가려는 의도를 서슴지 않고 드러내고 있다”며 “민주당의 입법 독재는 심판받아 마땅하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민주당의 이러한 폭정을 반드시 멈춰 세우겠다”고도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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