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은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 ‘2024 시네마천국’을 4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국회부산도서관 2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3년에 이어 양 기관이 함께 하는 두 번째 상영회로, 당일 행사장에는 부산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을 얻었다.
상영작으로 미국 애니메이션인 <미첼 가족과 기계전쟁>을 선정하여 상영하였으며,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단위의 참여로 일주일 전에 사전예약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영화의전당과 국회부산도서관 양 기관은 매년 협업하여 부산시민들을 위한 영화상영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도서관 보유자료들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매년 영화의전당은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 다양한 협업을 해 나갈 예정이며,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